카테고리 없음 / / 2023. 7. 12. 08:18

순살 자이 아파트 실체 드러나

순살 자이

순살 자이 도대체 뭐길래

 

요즘 순살 자이라는 신조어가 언론에 자주 등장하지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두다 아는 아파트 브랜드 중 하나인 '자이' 아파트가 '순살 자이'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국내 5대 건설사로 꼽히는 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 대우건설, DL이엔씨 중 선두급의 자이 아파트 브랜드가 그동안 쌓아온 이미지인 공든 탑을 무너트렸습니다.

 

예전, 광주의 아파트 아이파크 사고나 일어나고 계속해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붕괴 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가 많이 일어나고 있어 큰 우려를 감출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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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살 자이

 

 

 

 

 

순살 자이 별명을 얻은 GS건설사

 

지난, 2023년 4월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발생한 자이 아파트의 붕괴 원인은 국토부 점검 결과

1. 설계, 감리, 시공 등 전체적인 부실 시공으로 전단보강근 설치의 미흡(미설치)

2. 붕괴 구간 부근을 포함하여 콘트리드 강도가 약하고 품질 관리에 미흡

이렇게 아파트 시공에 있어 기초적인 부분도 제대로 갖춰있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순살 자이 사고 당시 아파트의 공정률은 62% 였으며 상당한 진척이 되어있었던 것을 감안하면, 피해액은 너무나 클 것입니다.

이후, 각종 언론에서 GS건설에 대한 비난과 정부의 강력한 철퇴를 예고하여 GS건설은 재시공을 결정하게 됩니다.

 

재시공에 들어간느 추가적인 비용은 GS건설이 전액 부담하기로 했습니다. 재시공에 약 5년의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시공비용은 약 5,500억원 이상 들어갈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습니다.

 

이 5,500억원의 재시공 비용에는 기존 붕괴된 아파트를 철거하는 비용과, 원래의 입주 시기보다 5년이나 더 늦게 입주가 가능하니 입주 예정자들에 대한 입주 지원비, 그리고 새롭게 지을 아파트의 재시공비용이 포함된 금액으로 계산되었습니다. 순살 자이 아파트의 피해가 너무나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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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살 자이

 

순살 자이 아파트 이럴수가 있는가

 

이에따라, GS건설은 순살 자이라는 악몽에서 벗어나기 위해 결정한 것 같은데요. 이로 인해 2014년 이후 처음으로 영업적자가 예상된다고 합니다. 부동산 PF 지급보증의 차환액 중 올해 만기가 도래하는 금액이 무려 1조원 이상으로 부담이 너무 큽니다.

 

결국, 순살 자이 아파트 붕괴 사고는 이러한 사고와 수습하는 일련의 과정은 국내 5대 건설 중 선두를 달리는 GS건설의 추락의 신호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검증, 점검은 국토부의 처분 결과가 나온 후 최종적으로 교통정리가 될 것입니다. 예상으로 8월에는 지방국토관리청, 국토안전관리원을 통하여 정밀 구조를 진행하고 안전점검의 적정성 여부를 검증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아파트 브랜드인 자이아파트!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요즘은 순살 자이라고 불려지는데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하자건수를 순위로 나열해보면 단연 1위가 GS건설이라는 것은 정말 놀랍습니다. 대중의 인지도와 별개로 하자 투성이인 자이아파트는 순살 자이를 넘어 하자이, 하자 자이가 더 어울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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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살 자이

 

순살 자이 - 국내 5대 건설사의 민낯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두다 아는 아파트 브랜드 중 하나인 '자이' 아파트가 '순살 자이'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국내 5대 건설사로 꼽히는 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 대우건설, DL이엔씨 중 선두급의 자이 아파트 브랜드가 그동안 쌓아온 이미지인 공든 탑을 무너트렸습니다.

 

예전, 광주의 아파트 아이파크 사고나 일어나고 계속해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붕괴 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가 많이 일어나고 있어 큰 우려를 감출 수 없습니다.

 

지난, 2023년 4월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발생한 자이 아파트의 붕괴 원인은 국토부 점검 결과

1. 설계, 감리, 시공 등 전체적인 부실 시공으로 전단보강근 설치의 미흡(미설치)

2. 붕괴 구간 부근을 포함하여 콘트리드 강도가 약하고 품질 관리에 미흡

이렇게 아파트 시공에 있어 기초적인 부분도 제대로 갖춰있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사고 당시 아파트의 공정률은 62% 였으며 상당한 진척이 되어있었던 것을 감안하면, 피해액은 너무나 클 것입니다.

이후, 각종 언론에서 GS건설에 대한 비난과 정부의 강력한 철퇴를 예고하여 GS건설은 재시공을 결정하게 됩니다.

 

재시공에 들어간느 추가적인 비용은 GS건설이 전액 부담하기로 했습니다. 재시공에 약 5년의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시공비용은 약 5,500억원 이상 들어갈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습니다.

 

이 5,500억원의 재시공 비용에는 기존 붕괴된 아파트를 철거하는 비용과, 원래의 입주 시기보다 5년이나 더 늦게 입주가 가능하니 입주 예정자들에 대한 입주 지원비, 그리고 새롭게 지을 아파트의 재시공비용이 포함된 금액으로 계산되었습니다.

 

이에따라, GS건설은 순살 자이라는 악몽에서 벗어나기 위해 결정한 것 같은데요. 이로 인해 2014년 이후 처음으로 영업적자가 예상된다고 합니다. 부동산 PF 지급보증의 차환액 중 올해 만기가 도래하는 금액이 무려 1조원 이상으로 부담이 너무 큽니다.

 

결국, 이러한 사고와 수습하는 일련의 과정은 국내 5대 건설 중 선두를 달리는 GS건설의 추락의 신호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검증, 점검은 국토부의 처분 결과가 나온 후 최종적으로 교통정리가 될 것입니다. 예상으로 8월에는 지방국토관리청, 국토안전관리원을 통하여 정밀 구조를 진행하고 안전점검의 적정성 여부를 검증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아파트 브랜드인 자이아파트!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 하자건수를 순위로 나열해보면 단연 1위가 GS건설이라는 것은 정말 놀랍습니다. 대중의 인지도와 별개로 하자 투성이인 자이아파트는 순살 자이를 넘어 하자이, 하자 자이가 더 어울릴 것입니다.

 

 

순살 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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